충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85개와 스마트화 솔루션 공급기업 40여개사간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 졌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에 최대 1,000만원까지 기업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올해 충북의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업무를 밀착지원하기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에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설치했다”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충북 제조업분야의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