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피앤텔,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코스닥 상장사 피앤텔(054340)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피앤텔은 이강석 전 대표이사, 하상백 전 부회장에 대해 4억 5,000만원 횡령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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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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