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무법 민노총, 국회 할퀴다

뜯겨진 국회 철문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일 오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다 뜯겨진 철문이 놓여 있다. 2019.4.3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내 진입을 위해 뜯은 철문을 옆에 두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은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연행됐다. ★관련기사 30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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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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