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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농협중앙회 'ICT 융복합 사업' MOU
입력2019.04.09 14:18:56
수정
2019.04.09 23:22:25
하현회(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5세대(5G) 통신을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통신망과 사물인터넷(IoT), 관제 시스템 등을 농촌에 구축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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