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대우건설 1분기 부진한 실적, 투자의견 중립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일 대우증권에 대해 1·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부진한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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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호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발표된 대우건설(047040)의 1·4분기 실적은 해외현장의 플랜트 추가 원가와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불투명한 해외 성장성으로 인해 매력적인 주가에도 상승 모멘텀은 고민된다”고 분석했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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