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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학교 입학, 6월 1일 호주호텔경영학 학사 국제전형 호주유학 입학설명회 개최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국내 학생들을 위해 호주 명문 ICMS호텔대학교 관계자가 6월 1일 방한하여 ICMS호텔대학교 1+2 국제전형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9년 6월1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는 호주 ICMS호텔대학교 국제전형 입학설명회는 2019년 및 2020년도 호주대학 편입학에 대한 설명 및 호텔리어 선배로서 경험담과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ICMS호텔대학교는 호주 시드니 부촌인 Manly 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스위스 세자르리츠 호텔학교와 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최고의 호텔경영대학교이다. 특히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호주유학 시 제일 먼저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는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과 연봉 그리고 호텔경영학 학사 학기 중 제공되는 호텔취업실습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또한, 호텔경영, 이벤트경영 등의 분야에서 취업률/연봉순위 1위로 뽑힐 만큼 뛰어난 네트워킹을 자랑하는 호텔대학교이다.

이에 호주호텔유학을 위해 ICMS 호주호텔학교는 국내 한국 학생들뿐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호주유학 학생들에게도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호텔경영 대학교이며, 앞서 언급했듯 호텔경영학과 학사과정 중에는 10개월 간의 호주 호텔 유급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졸업 전 경력을 쌓고 학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호주에서 호텔경영학을 제공하는 그리피스대학교 등 호주대학교들의 경우, 호주유학 시 유급실습이 제공되지 않거나 짧은 기간의 인턴쉽만을 제공한다.

ICMS호텔대학교는 학기 중 10개월 동안 학비를 내지 않고 학교에 출석할 필요가 없으며, 호주 현지 호텔에서 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실습기간 동안에는 힐튼호텔, 하얏트호텔, 쉐라톤호텔, 샹그릴라호텔, 인터콘티넨탈호텔, 매리엇호텔 등 수많은 호텔그룹 체인들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한화로 약 3000여 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높은 명성을 가진 ICMS 호주호텔학교의 1+2 국제전형 프로그램이 서울 강남에서 제공된다. 호주 ICMS 호텔대학교 국제전형은 호텔경영과 학사 프로그램으로서, 국내에서 8개월 학업 후 호주 ICMS 본교 2학년으로 편입 하여 호주유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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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ICMS대학교 학사취득과정은 ▶1학년: 8개월 강남 유니센터 (8과목), ▶2학년: 8개월 호주 시드니 본교 (8과목) “10개월 호주 호텔 유급실습”, ▶3학년: 8개월 호주 시드니 본교 (8과목), ▶학사졸업 후 PSW 졸업생취업비자 취득 및 2년간 호텔 근무 등으로 이루어진다.

ICMS호텔대학교 국제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경우 졸업까지 약 2년 8개월 만에 학사 졸업이 가능하며, 이 기간 내에 10개월간의 호주 호텔 유급실습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졸업 후에 PSW 졸업생취업비자를 통해 2년간 호주에서 체류하면서 호주 전 지역 호텔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갖게 된다.

호주명문 ICMS 호텔대학교 관계자는 “ICMS호텔대학교 한국프로그램을 통해 2년 8개월 만에 호주대학 학사를 취득하고, 호텔리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대학 관계자는 “요즈음 많은 이들이 유학을 다녀온다. 이에 보다 높은 위치에 설 수 있는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해외 학위와 영어실력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경력이다. ICMS호텔대학교 호주유학을 통해 이 세 가지의 모든 조건을 완벽히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ICMS호텔대학교 편입시 필요한 비자신청 및 숙소알선 그리고 초기정착서비스에 대해 호주유학원을 통해 도움을 받아 학업과 호텔유급실습에 전념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이번 6월1일(토)에 개최되는 ICMS 호주호텔학교 학사 국제전형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남녀노소, 학생 및 학부모 모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ICMS 호주대학입학 국제전형 입학설명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니센터 ICM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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