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5세대(5G) 광고 ‘손병호 게임’편(사진)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총 6편의 U+5G 디지털 광고 ‘손병호 게임’편을 유튜브에 올렸다. 이 광고는 중장년 배우 손병호, 정인겸, 권태원이 5G 요금제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프로야구 중계 등 키워드를 놓고 게임을 벌이며 U+5G 서비스와 요금제의 특징을 강조한다.
LG유플러스이 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배우들의 즉흥적인 애드리브가 그대로 녹아들어 흥미가 더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