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작곡천재 백강현군과 만나 화제다.
평소 먹방 위주의 예능 이미지를 탈피하고 본래 직업인 카리스마 작곡가로 돌아간 돈스파이크는 본인의 작업실에 찾아온 작곡천재와의 만남을 가졌다.
작곡영재, 수학영재 그리고 코딩영재로 영재발굴단에 총 3회 출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백강현 군은 본인이 직접 작성한 작곡노트를 가지고 작업실에 방문해 돈스파이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와 작곡천재의 만남은 유튜브에서 공개가 되자 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이 출연한 영상은 천재교육 밀크티가 공개한 밀크T송 제작기였다.
백강현 군이 작곡한 노래를 돈스파이크가 편곡해 멋진 노래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것. 백강현 군은 이미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천재적인 작곡실력을 보여주었고 이번에도 수준 높은 작곡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예능인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정글의 법칙’, ‘미쓰코리아’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밀크티는 태블릿 PC를 이용한 초등/중등 스마트학습기기로 최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돈스파이크와 백강현 군의 밀크티송 제작기는 유튜브에서 ‘천재교육 밀크티’를 검색하면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