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인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지난달 2일 기준으로 KB금융(105560)지주의 주식 보유비율이 종전 5.01%에서 5.42%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프랭클린 리소시스 측은 보고 사유를 “특별관계자 변동”이라고 밝혔다. 프랭클린 리소시스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 때 56인에서 이번에 57인으로 늘었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