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택

더 새로워진 '서경 실거래가 뉴스 봇'...실거래 내역은 물론 기사까지 한번에

새단장 마치고 본격 서비스



서울경제신문의 부동산 실거래가 뉴스서비스인 ‘아파트 실거래가 뉴스봇’이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새롭게 바뀐 뉴스봇은 원하는 지역 또는 단지의 다양한 실거래 정보를 직접 검색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기간·지역·전용면적·금액대·단지명 등 5가지 세분화 된 조건의 검색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5월 초순 ~ 6월 중순’ 사이 ‘서울’에서 ‘20억 원~25억 원’ 사이에 실거래된 아파트란 조건을 넣어 검색하면 강남구 10건, 송파구 2건 등 조건에 맞는 단지 목록이 지도상에서 지역별로 표시된다. 이 때 강남구를 클릭하면 결과로 나온 10개 단지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소, 규모, 준공시기, 거래빈도, 실제 실거래 내역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서울경제의 뉴스봇은 관심 있는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의 실거래 정보도 차트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서울 종로구 무악동의 인왕산아이파크란 단지를 검색하면 인왕산아이파크에 대한 단지 정보 밑에 해당 지역의 실거래 정보가 나온다. 차트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계약일, 거래 건수, 거래금액 등이 자세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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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모든 정보서비스는 뉴스봇이 생산한 시황 기사와 연동돼 있어 단지 정보 및 실거래 내역 뿐 아니라 신고가 경신 등 시황 관련 기사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실거래 정보 제공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등이 늘고 있지만 물건별 정보만을 단편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뉴스봇은 언론사가 만든 부동산 정보 서비스라는 특징을 살려 물건과 뉴스를 매칭 시킨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더군다나 국내 언론사 중에서 대용량의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서울경제신문이 유일하다.

앞서 본지는 지난 2017년 12월 주식시장의 실거래가를 전달해주는 자동시황 뉴스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부동산 가격의 빠르고 정확한 거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뉴스봇을 도입한 바 있다. 강재희 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센터 서비스기획팀장은 “앞으로 더욱 고도화를 거쳐 특정지역 또는 특정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경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거래가 뉴스봇’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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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기자라는 직업을 곱씹어보게 되는 한 마디입니다.
진실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공부하고 뛰어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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