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 신제품 출시를 맞아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해피콜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고객 총 44명을 초청해 ‘해피콜 프리핸즈와 함께하는 한가위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피콜의 손잡이 분리형 팬인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봄, 블룸봄’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총 3회 진행된 행사에는 해피콜 소비자 서포터즈 24명과 사전 이벤트 당첨자와 동반인 20명이 참가했다.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쿠킹 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은 해피콜의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스테인리스 진공 냄비’, ‘엑슬림S’를 활용한 이색 추석 메뉴 요리법을 배웠다. 한 참여자는 “나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율란, 식혜 슬러시 등 독특한 추석 요리를 직접 만들고 또 맛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해피콜 관계자는 “열을 고르게 전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고, 손잡이가 분리돼 편리한 새 프라이팬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부 고객들이 기분을 전환하고 남은 음식 재료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피콜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은 해피콜다운 강력한 코팅력에 설거지와 보관이 편해지는 손잡이 탈·부착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손잡이의 프라이팬 연결 부분이 엠보싱 실리콘으로 돼 있어 긁힘 걱정이 없고, 10kg의 무게도 견디는 10년 품질 보증 손잡이로 팬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