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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우리 주위에 온정의 손길을”

중기업계, 독거 어르신에 식사 대접 봉사활동

  • 양종곤 기자
  • 2019-09-10 13:28:46
  • 경제단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우리 주위에 온정의 손길을”
김기문(왼쪽) 중기중앙회장이 10일 독거 어르신 무료요양시설인 ‘잔쥬강의 집’을 찾아 김치를 어르신 앞 접시에 담고 있다. /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10일 독거 어르신 무료요양시설인 ‘쟌쥬강의 집’을 찾아 식사 대접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매년 추석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직접 구입한 식자재로 독거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영래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현수 셰프, 오정연 아나운서, 중소기업 연합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김원길 중기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은 행사에서 바이네르 수제화 30켤레를 기부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직도 우리 주위에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나눔재단은 중소기업계의 지원을 이웃에 전달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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