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베일 벗은 머스크의 '유인우주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달·화성 유인탐사선인 ‘스타십(Starship) MK1’ 완성체 공개 행사를 열고 있다. 스타십 MK1은 이르면 오는 2023년 제1호 여행객인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를 싣고 달 탐사에 나선다. /보카치카=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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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달·화성 유인탐사선 ‘스타십(Starship) MK1’ 완성체가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장에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보카치카=로이터연합뉴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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