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오스트리아 총선...국민당 연정 파트너 누가 될까




제바스티안 쿠르츠(오른쪽) 전 오스트리아 총리가 총선일인 29일(현지시간) 빈에 마련된 투표장 앞에서 한 고령 유권자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쿠르츠 전 총리가 이끄는 우파 국민당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어느 당이 연립정부 구성에 참여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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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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