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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독일기술 후퍼옵틱코리아, 열차단필름 유상옵션 행사 진행











후퍼옵틱코리아가 오는 10월 1일(화)부터 10월 5일(토)까지 총 5일간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입주자 대상으로 유상옵션 행사를 진행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강북 최고 65층 랜드마크로 문화와 휴식, 건강과 여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GS자이, 대우푸르지오,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두산위브 등등 유수의 브랜드 아파트 유상옵션 행사들을 통해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된 열차단필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후퍼옵틱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유상옵션 행사에 앞서 ‘신반포센트럴자이’, ‘서초그랑자이’, ‘방배그랑자이’,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등의 유상옵션 행사를 잇따라 성황리에 마쳤다.

열차단필름은 발코니 확장형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코니를 확장하는 경우 내부와 외부의 중간에서 열의 유입과 손실을 막는 완충 역할을 하던 발코니가 사라지면서 여름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뜨거운 태양열과 겨울철 내부에서 외부로 빠져 나가는 난방열의 손실을 막아 내는데 취약해져 냉/난방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유해자외선의 직접적인 유입은 바닥재, 인테리어, 가구, 의류 등이 탈변색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결로현상, 유리 파손 시 비산되는 유리 파편으로 인한 위험 증가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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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퍼옵틱코리아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의 경우 내부와 외부가 바로 연결되는 구조의 특성상 열차단에 취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 냉/난방비를 절약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가정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열차단필름을 시공하는 것으로, 기존에 발코니가 내부와 외부 사이에서 해줬던 완충 역할을 열차단필름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열차단필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일반 저가의 열차단필름이 건축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열차단필름은 낮은 성능과 짧은 내구성(1~2년), 품질 보증 등의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어 비용만 낭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니 반드시 품질이 검증된 열차단필름을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독일기술 열차단필름 브랜드 후퍼옵틱은 전세계 최초로 나노세라믹 특허 인증을 받은 독일의 질화티타늄 나노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일반 필름보다 약 25배 더 높은 내구성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에서 입주자들을 위한 유상옵션 제품으로 후퍼옵틱 열차단필름을 선정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유해자외선을 99%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내부 인테리어 및 가구, 의류, 바닥재 등의 탈변색을 방지하며, 100% 비금속 비염료 제품으로 기존 염료 필름 대비 약 3배 더 높은 최고 98%의 열차단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건설사와의 공동 유상옵션행사를 통해 입주자들은 일반판매가 대비 15%이상 할인된 가격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평소 열차단필름에 관심이 있는 일반 소비자들도 후퍼옵틱코리아의 이번 옵션행사에 방문하여 나노세라믹 필름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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