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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레비멜라 베리어 크림’ 출시













병의원전용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엠디라보라토리스’가 피부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레비멜라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는 ㈜레비레스코의 병의원전용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색소 개선 전문 브랜드다.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제품은 국내 1,000여개 피부과 및 의원에서 판매되고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여러 국가에 피부과전문의들이 사용하고 있다.


㈜레비레스코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난 2년간 제주 청정지역의 80여종의 제주추출물의 효능을 연구하여 최근 멜라닌세포 이동과 미백 특허 2건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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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레스코의 박성주 대표이사는 지난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9 인터참코리아(2019 InterCHARM KOREA)’에 참가하여 미국, 카타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러시아, 스페인 등의 바이어들과 직접적인 미팅을 갖고 제품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비멜라 베리어 크림’은 자사기업부설연구소에서 R&D 정부과제의 지원을 받아 위탁연구기관인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경찬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개발 하여 항염, 항산화, 멜라닌세포 이동 및 증식 등의 연구를 진행하여 개발하였다.

‘레비멜라 베리어 크림’은 제주추출물 6종을 함유한 MAI(마이) 콤플렉스 성분이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멜라닌세포를 건강하게 하여 밝고 균일한 피부 톤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전성분 모두 유럽 EWG 그린 1, 2등급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극이 없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였다. 개원가에서는 엑시머레이저를 받고있는 사람들에게 후 처치 홈케어 제품으로 권유하고 있다.

㈜레비레스코는 체험단 사이트 링블을 통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레비멜라 베리어크림 115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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