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창업진흥원,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출범 "국민 의견듣고 소통"

소통창구 기능 수행할 듯



창업진흥원이 기관을 혁신하고자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창업진흥원은 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를 새로이 만들고 10일 발대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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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사업혁신분과와 시민고객자문단, 조직운영효율화 분과, 사회적가치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창업지원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 시민 등 26명이 위원회 구성원으로 나선다. 시민 고객자문단은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창업진흥원의 혁신과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제안하는 등 혁신적인 소통창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위원회가 기관의 혁신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창업지원 사업수행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시민참여 혁신TF(태스크포스팀) 등을 운영하는 등 꾸준히 국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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