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서울지하철 1~8호선 16일부터 총파업 예고

구호 외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충원, 4조 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행안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노조의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10.14      je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노조는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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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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