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반도건설, 시공사로 선정

반도건설은 14일 서울 상봉역세권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조감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가구, 오피스텔 144실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400여억원 규모다. 발주사는 KT&G이며, 착공은 10월 예정이다.

이 공사는 6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반도건설에게 시공권이 돌아갔다.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기술력 등이 접목된 신공법과 브랜드상가를 결합한 주상복합 상품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상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 강북, 도심 및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중랑천 수변공원과 용마산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단지 내에 들어설 상업시설과 함께 도보권 내에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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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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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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