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알립니다

[알립니다]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집

서울경제신문은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9년 10월31일(목)까지

◇계좌번호: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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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문자 기부:#0095(건당 2,000원)

◇ARS 기부:060-701-1004(통화당 2,000원)

◇성금 모집 안내:1544-9595

서울경제·한국신문협회

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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