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ICT

그라운드X,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에 ‘바이낸스’ 유치

바이낸스,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 암호화폐 거래소

그라운드 블록체인 ‘클레이튼’ 공동 운영할 것



카카오(035720)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바이낸스’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는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한다.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클레이튼 합의 노드를 운영을 담당한다. 또 플랫폼 운영을 넘어서 클레이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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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상사,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와 넷마블, 셀트리온, 카카오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표하는 25여개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됐다. 필리핀 대표 은행 ‘필리핀 유니온뱅크’와, 홍콩 핀테크 기업 ‘해쉬키’ 등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통합 보안업체 ‘안랩’과 중국 모바일 플랫폼 회사 ‘예모비’도 합류했다.

이번에 추가 합류한 바이낸스는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전세계 거래량 기준 규모가 가장 큰 거래소이다. 거래소뿐만 아니라 투자, 교육, 기부, 연구소, 서비스체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을 투자, 교육, 연구, 서비스 등에서 이끌고 있는 바이낸스가 합류해 기쁘다”며 “전통 산업에 있는 기업뿐 아니라 바이낸스처럼 블록체인이나 학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있는 기업 및 기관들로 거버넌스 위원회 범위를 지속 넓히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웨이 조우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주력, 더 많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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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IT부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걸을 때 더 멀리 갈 수 있듯이
세상과 발맞춰 이야기 나누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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