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요진건설산업, 국제 안전보건 인증 'ISO 45001' 획득

최은상(오른쪽) 요진건설산업 부회장과 유상근 로이드 인증원 한국지사 대표가 11일 서울 논현동 요진건설산업 본사에서 ‘ISO 45001 인증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요진건설산업


요진건설산업이 국제 수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최은상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과 글로벌 인증전문기관 로이드 인증원 한국지사의 유상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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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5001은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 3월 제정한 안전보건 관련 최고 수준 국제 인증이다.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전반을 엄격히 평가한 후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요진건설산업은 건설현장 내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이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인 건설사업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ISO 45001 인증을 추진해 왔다. 요진건설산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공인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부회장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안전보건관리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새롭고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에 동참하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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