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우수편집도서상에 '에크리' '미래가 온다, 나노봇'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사진제공=한국출판인회의


한국출판인회의는 ‘2019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대표는 1985년 홍성사 편집부에 입사해 다양한 출판사를 거쳐 2000년부터 마음산책 대표로 일해왔다. 지난 1994년에는 시집 ‘비밀을 사랑한 이유’로 문단에 데뷔했다. 출판계에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홍보담당 상무이사와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책의 해’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로상은 황승기 승산 대표, 특별상은 한국여성편집인클럽, 편집부문상은 유은재 에코리브르 편집부장, 마케팅부문상은 조희정 양철북 마케팅부장, 디자인부문상은 이기준 디자이너가 각각 선정됐다.



제7회 우수편집도서상은 ‘에크리(새물결)’과 ‘미래가 온다, 나노봇(와이즈만북스)’가 선정됐다. 우수편집도서상은 출판물의 내용뿐만 아니라 편집과 교정, 교열이 뛰어난 도서를 선정해 편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시상식은 ‘2019 출판인의 밤’ 행사가 열리는 12월3일 연세대 동문회관 3층 예식홀에서 진행된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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