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막 뚫린 수능 성적…사상 첫 사전유출 사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사전 유출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기사 31면

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사전조회’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전날 인터넷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고 인증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관련 점수 확인이 사실이었음을 교육당국이 시인한 것이다. 지난 1993년 수능 출범 이후 점수가 사전에 유출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평가원은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께 혼란을 야기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며 “수능정보 서비스 및 취약점을 점검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운·김희원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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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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