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황희찬 시즌 9호골

오스트리아리그 아드미라전 후반 동점골

황희찬(가운데). /EPA연합뉴스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9호 골을 터뜨려 두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뒀다.

황희찬은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에서 열린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뒤진 후반 3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1대1로 비겨 개막 16경기 무패(12승4무) 행진을 이어갔다. 승점 40으로 리그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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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지난달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헹크(벨기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정규리그 6호째이자 시즌 전체로는 9호 골이다. 잘츠부르크는 오는 11일 리버풀과 챔스 홈경기를 치른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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