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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캘린더] 줄잇는 바이오기업 공모주 청약...태웅로직스 코스닥 데뷔



신테카바이오, 메드팩토 등이 이번 주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태웅로직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등은 코스닥 시장에 데뷔할 예정이다.

8일 한국거래소와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업체 신테카바이오가 는 9~10일 공모주 청약을 한다. 공모가 1만2,000원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3일 기관 투자가를 상대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28만주 모집에 7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은 KB증권이 맡았고 오는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어 10~11일에는 메드팩토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2013년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된 항암 신약 개발 기업이다. 메드팩토의 공모 주식 수는 151만1,000주며 공모가 밴드는 3만4,000~4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금액은 514억~650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고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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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태웅로직스가 코스닥에 새로 상장될 예정이다. 태웅로직스는 1996년 설립됐으며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등 국제물류주선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61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11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코스닥 무대에 데뷔한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다.

13일에는 메탈라이프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됐다. 메탈라이프는 화합물반도체 패키지 제조사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코스닥 입성은 24일로 예상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며 상장 주관은 대신증권이 담당한다. 오는 20일 상장 예정이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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