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ICT

SKT-비스텔, 클라우드 설비관리 ‘메타트론 그랜드뷰’ 출시

“설비 수명 20% 연장, 비용 15% 절감”

SK텔레콤(017670)은 비스텔과 클라우드 기반 공장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공장 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로 회전수, 진동·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설비의 현 상태를 알려주고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물리적 서버 구축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이어서 설비나 공장 증설이 편리하다. 이 솔루션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메타트론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을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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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일반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타트론 그랜드뷰 사전 검증에서 AI기반의 유지보수 기능을 통해 설비·주요 부품의 수명이 20% 이상 연장됐고, 비용은 평균 15%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기반 공장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의 관제 화면을 점검하고 있다. 비스텔과 함께 만든 이솔루션을 일반 제조기업에 시험 적용한 결과 설비·주요 부품의 수명이 20% 이상 연장됐고, 비용은 평균 15% 줄었다./사진제공=SK텔레콤


임진혁 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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