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금융 솔루션 기업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은 지난 18일, 성북구에 위치한 ‘삼선실버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원 청소년 야구단 및 어르신 정서 지원 사업에 후원금 1,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뜻을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회(대표이사 정보석), 삼선실버복지센터(센터장 나은미)가 주최하는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전 성북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은 임직원과 함께 음식 대접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등 연말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삼선실버복지센터 댄스 교실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다원청소년야구단 감독) 강사의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팀별 게임과 더불어 아동 모델 친구들의 국악 공연, 트로트 여자 트리오 ‘몸빼걸스’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매우 만족해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가셨다.”는 후문이다.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면서 “건강하신 어르신들을 보며 오히려 저를 비롯해 이상투자그룹 임직원들이 좋은 기운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한 하루다. 앞으로도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이상우 대표)는 2020년 금융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굳히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핀테크 금융 솔루션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2019 올해의 벤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제2의 벤처 붐 선도기업으로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