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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마리’의 러브스토리 (환상동화)




26일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환상동화’는 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을 지닌 ‘사랑광대’, 자신만의 예술관을 지닌 개성 넘치는 ‘예술광대’, 파괴와 대립을 중시하는 ‘전쟁광대’가 등장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각각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광대들을 보는 재미와 광대들이 만드는 이야기의 주인공 ‘한스’와 ‘마리’의 러브스토리는 감동을 선사한다. 내년 3월 1일까지 동덕여대 코튼 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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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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