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4.68%), 방송서비스업(+4.20%), 디지털컨텐츠업(+2.36%)이며, 약세업종은 반도체업(-1.20%), 기계·장비업(-0.49%), IT부품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42:5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19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15억, 기관은 59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엔텔스(069410)가 26.46% 오른 11,950원을 기록 중이고, 코리아나(027050)(+25.31%), 세화피앤씨(252500)(+21.0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야(058450)(-18.46%), 아이텍(119830)(-7.19%), 화신테크(086250)(-6.6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803개, 하락종목은 448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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