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마켓

[김영필의 30초 월스트리트] 美 서비스업 굳건…므누신 “코로나 타격 단기적”

2월 ISM 비제조업 수치 57.3

최근 1년 새 최고 수준 기록

므누신 “정부가 할 수 있는 것 다할 것”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미국 서비스업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고용과 서비스업이 탄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아직 미국에 없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다만, 미국 내 지역감염 확산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만큼 이번 달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공급자관리협회(ISM)은 지난달 미국의 비제조업 생산지수가 57.3으로 2019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55.5보다도 올랐는데요. 이 수치는 50이 넘으면 확장을 의미합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지난달에 54.9로 떨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그만큼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좋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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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코로나19가 경제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지 않는다”며 “물론 단기적으로 충격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를 지지하며 이는 예방적 성격”이라며 “정부도 할 수 있는 것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인들과 미국 내 여행은 안전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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