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이선희, 영화 '이장' 속 대체불가 매력 (인터뷰 포토)




배우 이선희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 보드레 안다미로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희는 ‘이장’에서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역을 맡았다.

관련기사



영화 ‘이장’(감독 정승오)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오남매가 모이고, 오랫동안 집안에 뿌리박힌 차별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우리가 한 번쯤 경험했을 이야기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가족 영화이다.

양문숙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