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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X영탁X이찬원, 'TV조선 뉴스9'까지 진출…소감 전한다

‘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임영웅(왼쪽부터)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임영웅(왼쪽부터)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TV조선 뉴스9’에 등장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16일 방송되는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선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세 사람이 ‘미스터트롯’ 진선미로 결정된 이후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앞서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지난 12일 방송됐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무려 773만 1781표에 달하면서 집계 및 분류 시스템에 과부하가 발생해 최종 발표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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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스터트롯’ 측은 14일 특별 생방송을 편성해 최종 순위를 발표했고, 임영웅이 1위인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한편 ‘TV조선 뉴스9’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추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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