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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대전서 1명 추가 확진...세종청사 공무직 직원
입력
2020.03.21 10:01:02
수정
2020.03.21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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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에서 9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1일 오전 이날 추가 확진자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으로 한때 알려졌으나, 정부세종청사관리소의 공무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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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11일 방역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연합뉴스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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