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적십자 직원과 봉사원들이 재난취약계층 899가구에 전달할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4.28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적십자 직원과 봉사원들이 재난취약계층 899가구에 전달할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4.28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