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가 설립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전 국민을 감동시킨 미담 영웅을 찾아 나선 지 한달 여만에 드디어 주인공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총 상금은 1,000만원입니다.
시상식은 15일 진행했지만, 영예의 주인공은 18일 월요일 오전에 전격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영웅, 누가 선정 됐을까요?
독자 여러분도 관심있게 결과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영웅’의 미담이 전국에 퍼질 수 있도록 입소문도 부탁드립니다.
서울경제가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주인공을 가장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