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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사회적기업 육성 ‘키움 프로젝트’에 3개사 선정



서울 송파구는 차별성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키움 프로젝트’를 공모한 결과 3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키움 프로젝트는 ‘송파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모델’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심사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아이앤아이솔루션, 체인지포인트, 소통과공감사회적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


아이앤아이솔루션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식단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코드 스캔만으로 영유아 및 당뇨환자에게 맞춤형 식품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체인지포인트는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통해 은행에서 환전이 어려운 외국 동전을 쉽고 저렴하게 환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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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공감사회적협동조합은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가락시장 상인들에게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파구 특성에 부합한 사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개 기업에는 2,000만~5,000만원까지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재설계, 판로개척 지원, 사회적경제 교육 등도 제공한다. 청년기업의 경우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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