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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틴 '장기집권 개헌' 국민투표 7월1일로 확정
입력2020.06.02 17:17:29
수정
2020.06.02 17:17:29
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근교의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국민투표 일정과 관련해 실무 관계자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국민투표를 오는 7월1일 실시하기로 결정하며 2036년까지 장기집권하겠다는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AP연합뉴스
- 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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