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자동차 부품기업 자금조달을 위한 것으로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참여한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성윤모 장관, 박영선 장관,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권욱기자 20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