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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전남권에 뜨는 명품 주거시설로 관심




무안 남악리 2624에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2019년 12월 17일 완공되어 즉시입주가 가능한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동, 총 1258가구의 남악신도시 최대 단지이다.

해당 단지는 인근 월세보다 저렴한 전세이자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이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고있으며, 인프라, 조망권, 자연환경 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가 인정받는 이유는 대단지라는 점도 크게 작용하지만 추가적으로 반경 1km 내로 서해안 고속도로가 있어 광주까지 50분, 목포시내에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가차량이 없어도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50분~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센트레빌이라는 명품브랜드인 만큼 내부 설계 또한 우수하다. 부동산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4Bay구조가 몇 년째 강세라는 사실을 알고있을 것이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실용적인 활용도가 큰 4Bay 설계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이러한 구조는 매물 시세 상승과 높은 청약 경쟁률, 분양권 프리미엄 생성 등 강력한 힘을 나타내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매물인 셈이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이러한 4Bay 구조로 이루어져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세대내 펜트리, 수납장은 물론이고 각 세대별로 지하창고를 제공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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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그 이름에서 증명하듯 단지 바로 앞 영구 강변 조망권을 확보하여 남악수변공원과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역시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강변 조망 휘트니스와 옥상정원 휴게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하여 친환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홈서비스가 가능한 IoT시스템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의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롯데아울렛, 전남도청 및 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남악신도시의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의 분양 홍보관은 전라남도 무안군 상향읍 남악리 2624에 위치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월세보다 저렴한 전세이자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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