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中 위안화 강세 지속…고시환율 0.21% 내린 6.9718위안

중국 인민은행 전경. /서울경제DB중국 인민은행 전경. /서울경제DB



경기회복과 외국 자본 유입에 중국 위안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21% 내린 6.9718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상승한 셈이다.

관련기사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은 지난 3월12일(6.9641위안) 이후 최저치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