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퓨어랜드의 먹는샘물 ‘퓨어수’가 지난 8월 18일 하루동안 11번가에서 진행한 런칭 프로모션에서 일 판매량 10,000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 11번가 퓨어수 페이지에 ‘목넘김이 좋은 생수’, ‘프리미엄 생수’, ‘빠른배송’ 등 실제 고객이 직접 남긴 1,500여건의 후기가 쌓이기도 했다.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퓨어랜드 퓨어수를 처음 접한 고객은 ‘생수 특유의 비린 맛과 냄새 없이 물맛이 좋다’, ‘풍부한 미네랄로 목넘김이 부드럽다’, ‘패키지가 고급스러워 만족한다’ 등의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소비자의 일상에서부터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퓨어랜드는 매일 신선한 물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청정자연 화야산의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신선한 암반수를 사용한다. 깨끗한 지하에서 올라온 암반수 ‘퓨어랜드 퓨어수’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균형잡힌 미네랄 성분이 그대로 우리 체내에 들어와 신진대사 활동에 도움을 준다.
청정 먹는샘물 퓨어수는 ‘한방울부터 깐깐함’을 내세우며 퓨어랜드만의 우수한 품질력을 전달하고 있다. 퓨어랜드의 퓨어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식 지정한 가장 권위있는 물 관련 인증 마크인 NSF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 인증까지 확보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 157개 수질검사도 통과하며, 고객이 퓨어수 한방울까지 믿고 마실 수 있게 믿음을 준다.
퓨어랜드 관계자는 “런칭 프로모션에서 신제품인 먹는샘물 ‘퓨어수’가 하루 10,000팩 판매를 달성했던 요인은 퓨어랜드에 대한 고객신뢰가 두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이니 만큼 고객 신뢰를 잃지 않게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퓨어랜드는 신생아부터 3살까지 섭취 가능한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엄마들의 간편영양식 ‘퓨어락 맘스밀’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최근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분유라는 하나의 제품으로 단기간 100만캔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하는 국내 먹는샘물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퓨어랜드 퓨어수는 그동안 ㈜퓨어랜드가 쌓아온 믿을 수 있는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청정 먹는샘물 ‘퓨어수’는 9월 한 달 동안 런칭 이벤트로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퓨어수 2L 6pet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퓨어수’를 검색해 각 판매 사이트 내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