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사진] 홍콩 민주화 리더 결국 수감
입력2020.11.23 19:33:32
수정
2020.11.23 19:33:32
조슈아 웡(왼쪽부터), 이반 램, 아그네스 차우 등 홍콩 민주화운동가 3명이 23일(현지시간) 홍콩 웨스트가오룽 치안법원에 도착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이들은 불법집회 가담 혐의 등으로 구류 처분을 받고 이날 수감됐다. 선고는 다음달 2일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
- 김기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