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언택트 시대...사이버대서 자기계발 꿈 이루세요

[포스트코로나, 사이버대 뜬다]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 취득 가능

뷰티 등 새 커리큘럼 개발도 적극

전국 21개 대학 신·편입생 모집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사이버대학들의 디지털교육 혁신이 한층 더 주목 받고 있다. 언택트 수업으로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가 창궐하는 요즘 방역과 학업의 균형을 이루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는다. 사이버대학은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상에 맞춰 새로운 지식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평생교육 시대에도 적합한 교육모델로 꼽힌다. 재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고등교육 학령기의 일반 학생들은 물론이고 바쁜 일과로 등교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회인도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다. 등록금이 일반 대학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사이버대들은 시대의 흐름에 부응한 새로운 커리큘럼 개발에도 열심히 나서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와 경희사이버대는 미용한류 시대에 부응해 각각 뷰티디자인 학과와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을 신설했다. 한양사이버대학은 군과 경찰 조직의 수요에 맞춰 군경삼담학과를 마련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전공내 트랙을 신설해 전기설비, 전자계측 등 분야의 전문지식인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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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개 사이버대는 이제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고졸 및 동등학력자에게 응시기회가 주어진다. 사이버대들은 일반적인 커리큘럼뿐 아니라 특강, 실습 등의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자기경력 개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혁신을 주도 하고 있는 주요 사이버대들의 현황과 모집전형을 살펴본다.

민병권 기자
newsroo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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