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첫 로스쿨 출신 김정욱 당선

변호사 시험 2회…전 대한변협 부협회장

회장 임기는 2년…2023년 1월까지



김정욱(42·사진) 변호사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최초로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 변호사를 임기 2년의 9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총 1만 1,929표 중 4,343표를 얻어 후보 세 명 중 1위로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03년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2013년 제2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대한변협 부협회장과 서울지방변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직역 수호변호사단 상임대표와 대한변협 총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서울변회는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과 상임이사 등 새 집행부도 함께 구성했다. 새 집행부를 구성할 임원에는 부회장에 이재헌·조순열·박마리·김승현·권대현 변호사가, 상임이사로는 제1총무이사에 박병철 변호사, 제2총무이사에 김동현 변호사, 재무이사에 우지훈 변호사, 사업이사에 김민석 변호사가 지명됐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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