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델들이 3일 서울 홍대 거리에 위치한 정보통신기술(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마련된 V스튜디오 개관 소식을 알리고 있다. V스튜디오는 방문 고객이 직접 영상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인 ‘V 컬러링’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