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일반

'CES 2021' 출품작 롯데하이마트에 모았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혁신상품 체험관’에서 모델이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세계가전전시회(CES)에 출품된 국내 혁신 제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코트라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약 30평 규모로 '혁신상품 체험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올해 1월 진행한 CES 2021 행사기간 동안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전시했던 제품과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 등 24개 혁신 상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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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미국가전협회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제품 전시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이슈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약 3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기술혁신기업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CES 2021에 출품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혁신상품 체험관’에서는 건강·의료, 뷰티가전, IT가전 등 ‘KOTRA 통합 한국관’에 전시된 18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 기준으로 선정하는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을 포함한 6개 제품도 전시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인더케그’ 수제 맥주 제조기기와 헤파필터를 탑재해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대현엔택’ 웨어러블 공기청정 마스크, 폐활량, 폐 지구력 등 폐 건강을 측정해 맞춤형 호흡 운동 방법도 안내해주는 ‘브레싱스’ 폐 건강 측정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CES 2021’ 기간 중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웰스케어’ 통증 케어 레이저기기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소비자 반응, 롯데하이마트 평가 등을 종합해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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