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영상]"딸 이름은 번개, 아들은 천둥이" 우사인 볼트, 쌍둥이 아빠 됐다

[서울경제 짤롱뉴스]



우사인 볼트와 그의 파트너 캐시 베넷, 첫째딸, 쌍둥이 아들의 모습. / 출처=캐시 베넷 인스타그램


자메이카 육상 영웅이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4)가 쌍둥이 아빠가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볼트는 이날 아버지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게재했다. 그는 파트너인 캐시 베넷과 첫째 딸, 잠들어 있는 쌍둥이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쌍둥이를 언제 출산했는 지는 밝히지 않았다.



베넷도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볼트가 “가족에 바위 같은 사람이며 작은 아이들에게 가장 위대한 아빠”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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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딸과 두 아들 이름 옆에 번개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첫째 딸의 이름은 올림피아 라이트닝 볼트로, '전력'이라는 단어로도 쓰이는 자신의 성 씨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닝은 영어로 '번개'를 뜻한다. 쌍둥이 아들 중 한명의 이름은 썬더 볼드로, 썬더 역시 영어로 '천둥'을 의미한다.

올림피아는 지난해 5월 태어났는데 두 달 지나서야 이름이 공개됐다. 볼트는 베넷의 임신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했지만 쌍둥이를 갖고 있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자메이카 단거리 육상 영웅인 볼트는 2017년 은퇴했지만 그의 남자 100m와 200m 세계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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