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비 경감 및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금 융자 대상자 20가구를 선정해 11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지난 3월 4일까지 28가구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후 최종 20가구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희망 주택을 선정하면 4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연 1%의 금리로 세대당 600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한다.
이들 대상가구는 월세가 부담으로 인한 전세 거주를 희망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주거비 경감 및 기존 월세 부담액을 생계비로 활용할 수 있어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