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약 배우' 이상보로 밝혀져…'휘청' 활보 영상보니 [영상]

배우 이상보. /사진=KBS 드라마 캡처배우 이상보. /사진=KBS 드라마 캡처


마약에 취해 강남 논현동 일대를 뛰어다녀 긴급 체포 된 40대 남성의 정체가 한 남자 배우로 알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40대 남성의 정체는 배우 이상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남성은 약에 취한 채로 강남 논현동 일대를 뛰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강남 논현동 거리를 휘청거리면서 활보하는 40대 남성의 모습. 해당 남성은 경찰 체포 후 배우 이상보로 알려졌다./사진=SBS 캡처강남 논현동 거리를 휘청거리면서 활보하는 40대 남성의 모습. 해당 남성은 경찰 체포 후 배우 이상보로 알려졌다./사진=SBS 캡처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인정했고 이씨의 자택에서는 알약 수십 정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발견한 알약에 대해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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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당시 이씨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였다. 특히 입 주변에는 구토 자국도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차 조사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씨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씨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투명 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10년 동안 ‘이보현’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본명인 이상보로 활동명을 바꿨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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